• 방문후기
    갱조 님
    2024-07-19

    내일이 주말이라 오늘 반차 내고 힐링 좀 할겸 방문하였습니다. 가격보고 그냥 다른곳이랑 똑같을 줄 알았는데 방문하고 다르다는걸 알게됬습니당 관리 다 받고 스케줄이 있어 관리사님 이름은 물어보지않았지만 마사지 받는 내내 90분 코스가 10분같이 느껴지는 시간이었습니다. 관리 끝나고 가는길에 다른 관리사님도 봤는데 다들 키도 크시고 몸매도 좋으시고 무엇보다 너무 이쁘셧어요 ㅋㅋ 한국관리사신줄.. 다음 방문 때 기대가 됩니다. 월급쟁이지만.. 숨겨놓은 비상금 꺼내서 방문하겠습니다! 구리랑은 거리가 꽤 있지만 그래도 여기올거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번창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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